턱으로 보는 말년운, 무엇이 다를까?
전통 관상학에서 턱은 삼정 가운데 하정(下停)에 해당해 말년운과 아랫사람·자손과의 인연을 읽는 자리로 봅니다. 둥글고 살집이 알맞게 오른 턱은 마음이 넉넉하고 사람이 따르는 복스러운 상으로 풀이합니다.
턱 끝인 지각(地閣)이 도톰하면 노년의 거처가 안정적이고, 턱과 볼 아래쪽 노복궁(奴僕宮)이 넉넉하면 곁에서 돕는 사람의 복이 있다고 봅니다. 턱이 양쪽 광대와 어우러져 얼굴 아래를 든든히 받치는 형세를 좋게 여겼습니다.